신풍제약이 횡령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19% 넘게 급락했다.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9.36% 하락한 3만6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. 한때 코로나 테마주로 기대받았던 신풍제약은 이날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.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풍제약 본사 재무팀과 경기 안산시 공장 등을 압수수색했다. 신풍제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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